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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교수님의 “폭력적 부도덕 행위”매도의 글 저의에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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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대분회 작성일13-01-23 20:29 조회8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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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교수님의 “폭력적 부도덕 행위”매도의 글 저의에 유감을 표합니다.



지난 1월 17일 강동완 교수님의 글로 인해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조선대병원지부와 한국비정규교수노조 조선대분회는 큰 상심을 받았으며, 사과는 커녕 우리들을 대학의 명예와 품격을 손상시키는 폭력적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한데 대하여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정비리행위가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비리 확인 운운, 절차 공감 운운하는 것은 스스로가 부정비리 척결 의지를 유보하거나 현실과 타협하고 있음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결연한 의지 없이 비리나 부패를 뿌리 뽑을 수 없습니다.


강동완 교수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되는 비리행위 문제가 제기된 이사에 대한 진상은 학교본부에서 명명백백히 밝혔으며, 이미 교무위원회에 보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법적으로 진행 중인 비리가 확인되어야 한다는 논리로 학교본부의 진상조사보다 법적 판단을 중시하는 입장이 총장후보로 나섰던 교수님으로써 현명한 판단인지 안타까움을 금하기 어렵습니다.


강동완 교수님의 말씀처럼 문제가 제기된 이사들 뿐 만 아니라 비교육적인 부도덕성이 있다면 청산되어야 한다는 것은 백번 지당합니다. 거기에는 강동완 교수님을 비롯해 그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대학 정체성 확립을 위해 비리이사들과 우리대학의 설립정신과 1.8항쟁 정신을 훼손한 전 경영진측 이사들은 반드시 법인 이사회에서 퇴출되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대학 구성원의 의미 있는 활동을 ‘폭력적 부도덕 행위’로 매도하는 강동완 교수님의 저의에 재차 유감을 표합니다.


우리는 비리이사를 포함한 전 경영진 측 이사들의 선임을 반드시 막아내고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을 꾀할 수 있는 민주적인 인사들을 차기 법인이사로 선임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사립학교법과 정관으로 보장된 3인의 개방이사를 반드시 선임하여 학내 문제를 둘러싼 갈등을 해소하고 우리 대학을 행복한 대학, 가고 싶은 대학, 깨끗한 대학으로 만들어 가는데 노동자 양심을 가지고 앞장 설 것임을 대학 구성원 여러분에게 약속드립니다.


2013. 1. 22.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조선대학교병원지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조선대학교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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