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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임단협 쟁의행위 찬반투표기간 1차 연장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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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대분회 작성일12-12-12 15:34 조회7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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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임단협 쟁의행위 찬반투표기간 1차 연장 안내



2012학년도 임단협에 대한 교섭 결렬 후 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에 조정 신청하여 연장까지 하면서 교섭 및 조정을 시도하였으나 대학측의 경영위기론과 2010학년도 임단협 수준 고집으로 지노위 조정안조차 나오지 못한 채 최종 결렬되고 말았습니다.


조선대 비정규교수(시간강사)의 임금은 정규직교수(전임교원) 보다 총액 대비 10분의 1에 불과하며 시간강사 임금인상 가이드라인(2011년부터 3년간 국립대 강사료 매년 1만원씩 인상)이 엄연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측은 이를 무시하고 교원과 동일한 임금인상률(3‧5%) 적용을 고집하였으며, 또한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않으면서 경영위기론을 내세우며 구조조정과 인건비 감축을 위해 비정규교수에 대한 정리해고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면서 2012학년도 임단협은 2010학년도협약 수준에서 만족하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구조조정 과정에서 인원 감축의 경우, 교직원에 대한 감축은 전혀 없고 오직 비정규교수만 줄이겠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가관인 것은 비정규교수를 줄이기 위해 전임교원 담당 강의 시수를 늘리고 명예교수에게까지 강의를 배정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대학당국의 위와 같은 비정규교수 일자리 줄이기 방식에 결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비정규교수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기득권 중심의 야만적인 일자리 줄이기를 결코 바람직한 해법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절대 반대하며 일자리 나누기, 고용 보장, 양극화 해소를 위해 싸워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조합원님!!

우리는 이번 2012학년도 임단협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전 조합원 투표와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키고자 아래와 같이 쟁의행위 찬반투표 기간을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조합원께서는 꼭 투표하여 2012 임단투를 승리로 끝냅시다. 아직까지 투표를 못하신 분들은 꼭 투표하여 주시기 바라며, 찬반투표 결과를 공지할 때까지 성적입력을 미뤄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o 변경전 : 2012. 12. 04.(화) 0시 ~ 12. 12.(수) 24시


o 변경후 : 2012. 12. 04.(화) 0시 ~ 12. 17.(월) 18시




2012. 12. 12.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조선대학교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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